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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지예, 사퇴로 시작함.. (10시경)

2. 윤석열, 선거 운동 오늘 일정 취소 (이유는 선대위 쇄신이라 했음)

3. 선대위 6개 본부장 전원 사퇴 예정, 

 

이게 오전 10시 ~ 10시 35분 사이에 일어난 일임. 

 

4. 김기현 원내대표직, 김도읍 정책위의장 사의 표명, 이후 사퇴로 바뀜(14시 20분경)

5. 권선동 전날(1/2) 윤에게 선대위 사의 표명과 함께 '본부장 일괄 사퇴' 건의, 보도 나옴. 

6. 김종인, 

윤을 향해 '선거기간 총괄선대위위원장 아닌 비서실장 노릇 하겠다' 

'선대위가 해주는대로 연기만 잘하면 선거 승리' 발언 투척. 

 

여기까진 14시 20~14시 50분경 나온 속보

 

7. 김종인, 윤의 선대위 쇄신 받아들일 의사 있다. 발언(15시 30분경)

8. 김한길, 새시대 준비위원장직 사의 표명(17시경)

 

9.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포함 일괄 사의 속보 뜸(17시 30분경)

10.  국민의 힘 의원 전원 일괄 당직 사퇴 발표.

11.  후보가 전권 갖고 선대위 개편, - 후보 빼고 다 바꾸겠다는 방침 언론에 뿌림.. 

 

이게 17시 30분 ~ 50분 사이 나온 속보

 

12. 국힘 김종읜 사의 표명 아냐, (임태희와)소통 착오(19시 )

13. 윤석열 내일 일정 취소, 선대위 쇄신 후속책 논의(19시 50분경)

 

이후 

14. 윤석열,  '선대위 오롯이 제 탓, 국민에게 사과, 심기 일전, 쇄신 오래 걸리지 않을 것' 발언 

 

으로 일단락 되는 듯함.  이게 무려 하루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 와중에 

 

1. 손학규는 이재명 기재부 예산 청와대 귀속 까는 발언, 문프 신년사 까는 발언 했지만.. 모두 묻힘.. 

2. 김경진은 이재명 여우, 윤석열 곰탱이로 연상될 수 있는 발언 방송 나옴.. +18과 함께.. 

3. 나경원은 누구도 예외 없이 공동 책임, 선거에서 말은 후보만 해야.. 라고 선 긋기 발언.. (16시경)

4. 이준석 : 난 손학규에 단련딘 사람, 거취 변함 없다 발언.. (19시경 )

5. 월북한 사람은  1년여전 점프 귀순 탈북민

6. 오스템 임플란트 직원 1800억원대 횡령으로 주식 거래 중지(잔고 위조)

7. JTBC는 대통령 신년사 대신 '설강화' 재방 하는 기염.. 

 

다이내믹 코리아! 

어지간히 정신 못 차리면.. 따라잡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짐..
 
아 하나 빠뜨릴 뻔.. 
 
8. 이재명 탈모 건강보험 적용 공약에,  탈모갤 유저들 반향..  -> '청와대에 이재명 심어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