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버지가 종종 하시던 말씀이신데..

다니던 회사가 올해말 폐업하지만 이리저리 급여 더 처준다고 오라고 연락들이 많이 오네요. 누군가에게 필요한사람이 된다는게 참 행복한 느낌이네요.대단한 기술자는 아니지만 아버지의 저말들이 생각나서 가슴이 뜨거워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