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마음을 받았는데 어디 말할때도 없고 

 

보배드림에 글 적으면 사람들 많이보는것같아 글써봅니다..

 

루이까스텔에서 저희 누나가 일을했습니다 6~7년정도... 누나는 38세입니다.

 

누나가 암투병하다가 12월19일날 하늘에 별이되었습니다.

 

루이까스텔 이재엽회장님께서 이혼한 남편한테있는 애가 어머니 잃고 너무 안됐다면서

 

저희 어머니 저 따로 부르셔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큰돈을 주셨습니다. 바로 조카명의 통장만들어서 

 

넣어주었고.. 조카는 15살이에요 너무너무 감사해서 여기다 글을써봅니다.. 

 

처음으로 큰돈을 받아보았고 안해줘도 되는 사이인데 큰걱정해주신게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말 주변이없어서 더 보기좋게 못썼는데 마음은 전달되었길 바래봅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서 이말밖에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