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시험은 볼수있으나 아무나 합격하지는 않을뿐더러, 엄청 비쌉니다. 그리고 차고지 증명이 안되면 차를 구입할수 없을뿐더러, 자전거에도 번호를 지정하여 관리가 이루어지죠.
일본에서 저런사건이 터지면 직업과 나이 실명은 물론, 불낸 아들은 학교가 어디고, 집은 어디에사는지 공개됩니다.
헐..... 거짓말한 건물주는 법적책임 안 물게 되나요??
왜?? 무슨 이유로 그런 거짓말을 한거지??? 나쁜 놈일세....
우리나라도 주차장확인증 발급받고 난 후 차량 구입할 수 있게 바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세울데 없으면 그나마 큰 도로에 세우면 되는데 꼭 지네 집 앞에 세우려고 아둥바둥거리고
그것도 안되면 남의 집 앞에 마구잡이로 세우는 참 양심없고 몰지각한...ㅉㅉㅉㅉ
소중한 인명이 6명이나.... 안타깝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