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2222.png

 

 

 

16일 오후 8시50분께 안산시 소재 조두순 집에 20대 남자가 침입해 조 씨의 머리를 둔기로 내리쳤다. 

조 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큰 부상은 아니라고 전해졌다.

조 씨 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건 현장 인근에서 범인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