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껀데 모델명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예전엔 매우 많이 보였지만 요샌 흔치 않죠, 그래도 오래된 연식 치곤 아직도 꽤나 보이더군요~

기사님이랑 이것저것 얘기 하다가 구경해보라 해서 구경하려니 물건 하차하기 바빠서 결국 구경은 못했네요.

요즘 큰아버지 사무실로 근근히 통근하니 이런 차들 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몸은 고되지만 ㅎㅎ


사무실 올라오는 길이 좋지 않아 고생하셨길래 우리 사무실에서 식사랑 박카스 대접해드렸습니다. 발님들 오늘도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