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포드 머스탱 2.3L EcoBoost POV TEST DRIVE(머스탱 시승기)입니다.





한때 저의 드림카였던 머스탱,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But,, 뒷자석은 정말 굉장히 불편합니다. 


후륜이라 진동은 물론, 편안하게 앉을 수가 없습니다. 


편안하게 앉으면, 천장이 머리에 닿습니다. 


실제로 뒷자리에 시승해 봤을 때, 


방지턱을 살짝 넘어갈때 천장에 머리를 자주 부딪힐 수 밖에 없습니다. 




트렁크 공간은 생각보다 정말 넓었습니다. 


실제로 전시장을 방문한 한 고객의 말을 빗대어 보면, 


골프백 두개는 충분히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왼쪽 버튼이 시동버튼, 그다음부터 차례대로


비상등, 미끄러짐 방지, 핸들 모드, 드라이브 모드입니다. 


위로 까딱까딱 거리는 형식입니다. 


주행시에는 버튼을 조정하려면 시야가 아래로 확 내려가야되서 적응되더라도 


약간, 안전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앞바퀴와 뒷바퀴입니다. 


메이커는 피렐리이며, 


엄청 멋짐!!!! 너무 멋짐!!!!!



연비는 제가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을 200km 주행했을 때, 


평균 10정도는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좋음)


주행영상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확인 가능하십니다. 


참고로, 시승에 도움을 주신 선인자동차 동대문지점에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SrTtb-jOQ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