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경우 대인을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냥 시간손해 등 각종 손해에 대한 손해배상 성격이라고 생각함
멀쩡히 잘 가는데 내 물건을 부셔놨는데
미안합니다. 고쳐는 드릴께요 라고 하고 그냥 가는데
그럼 그 순간부터 사고가 안났으면 소모하지 않을을 상대방과 말싸움, 보험사전화, 렉카차, 공업사 이동,
공업사가서 사장이랑 협의, 보험사 전화, 과실에대한 상대방과 합의, 차량 찾고 렌터카빌리고 반납하고
그냥 그날 가던길 잘 갔으면, 상대방이 잘못하지 않았으면 아무렇지 않게
저녁먹고 집에서 잘 자는데
이게 무슨 일이냐 말이지
이 모든 시간과 정력의 낭비가 공짜인거냐는거지, 그냥 운이 나빴다?
무언가 보상이 따라야하는데, 차 고장난거만 딱 고쳐주지 그 이상은 거의 없으니깐
대인이라도해서 합의금 몇십이라도 받아야겠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