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를 끈으로 부동산으로 변레기 기레기 법레기 검레기가 한 통속이라는게 수면위로 들어났다고 봐야함.

 

검레기들이 지들만 살겠다고 검레기 출신들 전부 뒤로 빼돌리고 있고 기레기들은 판레기가 빠져 나갔다는 기사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판레기와 가까운 김만배는 잡아 넣을려고 하면서 검레기와 가까운 남욱 송변호사는 일절 수면 밖이고 송변호사 녹취록만 증거로 채택했다는 사실에 좀 열 받은 상황이라는거

 

오늘 김만배 구속영장 기각되면 확실하게

 

판레기와 검레기의 끈적끈적한 유착관계에 금이 갔다는걸 확실하게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윤짜장 선고도 이 연장선상일 뿐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