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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넣은채 납품한 게 한 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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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뼛조각, 머리카락, 벌레, 곰팡이 등이 창렬하게 계속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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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된 것만 5년간 총 22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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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도 여전히 납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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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일부러 식칼을 넣을리도 없겠지만

직원이 불만을 갖고 칼을 넣을 정도면 남양같은 개.쓰.레.기 회사라는 얘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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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선별 못할수도 있지 왜 따지고 그래요?!




그럼 A사만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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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에서도 곰팡이와 이물질 벌레들이 나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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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다른 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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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업체 C사도 쓰레기를 납품하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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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쓰레기를 납품해도 업체선정에서 탈락할 일이 없는 구조였음



방사청은 이에대해 뭐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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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엄격한 기준하에 칼, 곰팡이, 애벌레, 철사 등을 넣어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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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생계형 비리의 일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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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ㅅ ㄲ 들을 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