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허가서에 있는 주거지는 남양주시 화도읍으로 제한

 

지금 몸이 아프니 아들집에 산다고(남양주 아닌듯)

 

모임이 있어서 지금 잠실에 있다고 자백ㅋㅋㅋㅋ

 

보석이 아니라 무죄 선고 해준 줄 아네

 

지금 배추 절이는 썰 푸시는중(아니 아프시다면서요)

 

어제는 어디서 잤냐고 물으니 대답을 안하고 ㅋㅋㅋ

 

계속 아파서 아들집에서 산다면서 계속 돌아다니고 모임하고 운전도 잘하시고ㅋㅋㅋㅋ

 

내가 무슨 죄가 있어서 그러냐고 버럭버럭 하는중 ㅋㅋ

 

몸이 아픈게 아니라 정신이 아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