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세워놓는게 아니라 매일 운행하면서
저기다 주차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오가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지하 7층까지 주차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가득차더라도 지하 4층정도만 가도 자리 많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짜증이 솟구칩니다.
너무 이기적으로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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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출근길도 마찬가지네요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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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많이 알려져 일부 사진은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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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18시까지는 주차된 차가 없어 안도하였습니다.
그런데 19시에 똑같은 위치에 주차하고
남자4명과 여자 1명이 내리셨고 차주께선 흰바지에 검은티,검은클러치에 체격이 제법 있으시지요?
그러고 약 5분 후 관리인께서 차를 빼달라고 전화했을때 무슨상관이냐고 하셨고요?
21시까지 차를 안빼셨더군요.
사진모두 찍어뒀습니다. 계속 반복될 경우 언론사 제보 후 사진 오픈하겠습니다.
시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