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세워놓는게 아니라 매일 운행하면서

저기다 주차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오가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지하 7층까지 주차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가득차더라도 지하 4층정도만 가도 자리 많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짜증이 솟구칩니다.

너무 이기적으로 살지 맙시다

20210915_205044.jpg

 

 

 

-----------------------------------------------------

9/16 출근길도 마찬가지네요 짜증나게

 

20210916_072537.jp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언론에 많이 알려져 일부 사진은 삭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16 18시까지는 주차된 차가 없어 안도하였습니다.

그런데 19시에 똑같은 위치에 주차하고

남자4명과 여자 1명이 내리셨고 차주께선 흰바지에 검은티,검은클러치에 체격이 제법 있으시지요?

그러고 약 5분 후 관리인께서 차를 빼달라고 전화했을때 무슨상관이냐고 하셨고요?

21시까지 차를 안빼셨더군요.

사진모두 찍어뒀습니다. 계속 반복될 경우 언론사 제보 후 사진 오픈하겠습니다.

시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