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식으로 운전해놓고

 

면상 궁금해서 정차중에 창문 내려 보니깐

 

김여사분께서 한손에는 휴대폰으로 통화하고 운전을

 

어쩐지 뒤에서 상향등을 날려도 모르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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