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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수화를 배운 이유

(83) 이미지 휴대전화

21.09.05 23:29 추천 1027 조회 64011

행복한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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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인 택배기사님과 대화하려고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70 쓰기

베플이쁘다 ㅎ,ㅎ

순리대로21.09.05 23: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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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부모님이 아이 잘키우셨네 ^^

하하하7121.09.05 23: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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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이도 아이지만
부모님 인품도 훌륭함

닉네임이니라21.09.05 23: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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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 아니고 이제 수어로 바뀌었죠

땐때니21.09.06 14: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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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un사무총장님이 되어주세요

골든보이v21.09.06 14: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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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짤은 많은 생각이 들게 하기 이전에
눈에 뭣이 들어갔당갸.. ㅠㅠ

핫봉21.09.06 15: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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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청각장애 를 가진 아이집에 택배원이 수화로 대화 한다고 해도... 훈훈 하다..

Mustang8221.09.06 16: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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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먼 개소리여

달려라슈퍼보드21.09.06 20: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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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끌어갈 아이^^;

메이비총무21.09.06 18: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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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눈물이 나려하지;; ㅋㅋㅋㅋㅋ;;

내귀에겐지21.09.06 18: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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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 자식농사는 아주 대풍이네

그낯짝에잠은오냐21.09.06 19: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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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다.. 코쓱..ㅠㅠ

문쥰21.09.06 19: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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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한장면 같네
꼬마도 기사님도 너무 예쁜 장면이네요

중노인21.09.06 20: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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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엄지 척!!!

조이락21.09.06 20: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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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GSG21.09.06 20: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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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네 ㅎㅎㅎ

홍미니21.09.06 21: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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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씨가 착하네ㅎㅎㅎ

해뜰날오것지21.09.06 22: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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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잉 너무이쁘다 이쁘게 자라렴

김뻠21.09.06 22: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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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어릴때 함께산 저희 삼촌이 청각장애로 말을 못하셨어요. 부모님보다 더 잘놀아주시고 저 많이 예뻐해주셨던 삼촌이었는데, 밖에만 나가면 그 시절에 사람들 다 벙어리라면서 사람 개무시했었어요. 그런 어른들의 말과 행동이 어린 저한테는 얼마나 상처가 되었는지...제가 8살때 삼촌과 저렇게 대화했기에 마음이 짠하네요.

소소해용21.09.06 22: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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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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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다.
부모님이 정말 훌륭하실 듯.

춤바람21.09.06 22: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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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JEmppkRu7U

전설vvv21.09.06 23: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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