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폭행 당한 가장 "합의나 용서는 없다" (290) 이미지 휴대전화 21.09.03 10:20 추천 1615 조회 117800 윈스9192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르죠. 솜방망이 처벌은 이런 사건의 악순환만 계속될 겁니다. 전체 기사는 링크로 https://news.v.daum.net/v/20210903094103453?f=m&rcmd=rn 추천1,615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