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 음식점에서 스친걸로 고소를 당해

        6개월 구속까지 당해 억울함을 본 국민들이

        국민청원까지 올라왔으나 겨우겨우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남


여자 : 자녀가 보는 앞에서 성추행누명을 쓸까봐 저항

         조차 못하는 가장을 무차별로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성추행당했다고 거짓진술로

         한사람의 인생을 말아먹으려고 한 짓을 했지만

         고작 단순 상해 혐의로 입건되어 구속은 커녕

         푼돈 합의금도 주기싫어서 억울하다고 징징



남군 : 수많은 남군들이 강제로 징집되어 억울하게 죽었지만

         순직처리를 받지못해 길게는 20년간 유가족들이 싸움


여군 : 사망후 즉시 순직처리

 

남자 : 2년가까이 강제로 징집해서 가장 강도 높은 노동력 착취를 당함

여자 : 자기가 지원해서 엄청난 대우와 홍일점을 꿈꾸며 꽃같은 군생활을함 

        여경,여소방관의 경우 SNS를 하다가 진급하기도 하며 진급이 매우 쉬움 (여자 한정 진급)

        유튜브 남경의 고백 꼭 보시길

 

여범죄자 : 16살 연하의 어린남성을 잔혹하게 살해하고도 여성계의 반대로 신상공개 안함

              여성계의 반발로 이제는 뉴스기사도 안뜨고 묻혀버린 사건

여범죄자 : 대한민국 역사상 탑급에 드는 살인마 고유정조차도 신상공개 하는'척'만 함

               머리로 숨겼다고 되도안하는 변명함 결국 국민과 기자들이 나서서 찍은사진만 공개

여범죄자 : 여성 베이비시터가 생후 10개월 남아를 이용하여 자위행위를 하다가 가정용 CCTV에

              덜미를 잡혔으나 여성계의 반발로 고작 '집행유예'처리로 끝남

여범죄자 : 가장 폭행한 여성 집행유예 예상 (남성은 스쳐도 6개월 구속이지만)

여범죄자 : 초등학생 남아를 강간했으나 미미한 처벌받고 전자발찌도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