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이라며 눈물을 흘렸는데 재산이 신고액만 20억이 넘고, 주택 2채인 다주택자였고,

여든되는 아버지기 농사 지으려고 축구장 1.5배인 3000천평 땅을 샀다고 했는데

그 아버지가 스스로 투자하려고 샀다고 고백하고..


ㅋ 아바이가 딸이 정보를 준게 아니라 그냥 우연히 갔다가 산거다

이렇게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딸하고 말이 어긋나버림 ㅋㅋㅋ

이제는 뭐라고 말하려나?

아버지가 치매다... 이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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