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속 들어나는 윤희숙 거짓말 (18) 이미지 휴대전화 21.08.27 07:17 추천 117 조회 10314 깜돌이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윤희숙 : 세종시에 웬일이세요? 아버지 : 놀러왔다.. 이랬다고 ? 7억9천짜리 땅사면서 장녀에게 상의나 통보도 안했다고 ? 특공 2억 3천5백만원 차익... KDI에서는 공단 지정. 국회 세종시 이전 나홀로 주장... 나는 임차인입니다는 끝났고, 나는 농부의 딸입니다. 시즌시작 추천117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