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에 기차 사고를 당해 두 팔을 절단했지만 입으로 탁구채를 물고 치는 방식으로 탁구를 연습해서 패럴림픽에 참가
그가 남긴 명언 “탁구를 치면 정말 행복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자신에게 좋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장애는 팔이나 다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대로 인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패럴 올림픽에 참여하는 이집트의 탁구 선수 이브라힘 하마토.gif
(33) 이미지 휴대전화
추천 276
조회 25037
케페우스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kind=link}
){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