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은 동내마다 다 있음.
멀리서 오는사람 없으니 그냥 걸어서 오란거고
멀면 가까운 성당 가란 이야기 이신 듯.
신앙으로 기도하러 오는데 차는 왜 필요 한거냐라는 이야기 인듯 하네요.
그리고 노인분들은 보통 성당에 콜 요청 하면 미사 전 셔틀로 태워 주십니다.
자기 소유욕을 버리지 못하고 이웃 배려로 인한 자기 손해가 억울하면 그냥 교회같은 곳에가서 기도하란 말씀 같네요.
종교단체의 가장 문제가 십일조등 성금 내는걸 연말 정산에서 공제 받는다는 겁니다.
얼마를 냈는지 어디에 썻는지도 모르는 돈이 세금 혜택을 받는거죠.
정말 연말 정산을 받을려면 얼마를 받았고 어디에 썻는지 증빙자료가 있어야죠.
그냥 교회에서 써주면 써주는대로 정산 받을수 있다는게 말도 안되죠.
교회 개독들 개민폐들임
우리동네도 큰교회있는데 아주 일요일 되면 동네가 난장판이됩니다
웃긴게 조끼쳐입고나와서 지들이 교통정리한다고 설침
교회가는 차들 먼저보내고 길가에 주차시키고...지들이 뭐라고ㅋㅋㅋ
이사갔으면 집근처 교회나가지 왜 굳이 멀리있는 교회까지 차끌고다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