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JTBC 총괄대표와 아나운서 안나경씨가 불륜 관계일 수 있다’는 취지의 방송을 한 ‘팩맨TV’ 운영자 구모씨(41)가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부는 명예훼손 혐의로 법원에 넘겨져 지난 3월19일 징역 6월형을 받은 구씨의 항소를 17일 기각했다. 1심 판결 당시 법정구속을 피했던 구씨는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날 구속 처리됐다.


구씨 측은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다고 판단하고 있다. 구씨 변호인에 따르면 구씨는 이후 사과 영상을 올린 뒤 합의를 요청하고 피해 보상을 위한 공탁도 시도했다. 하지만 손 대표가 이를 모두 거절했다. 그런데도 법원은 1심 판결 때 “구씨가 피해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는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3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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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쪽 유튜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