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이나 내일 아침 윤짜장 캠프 대변인이 말합니다.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를 몰라서가 아니라 윤봉길 의사가 술한잔 따르라 한걸


안중근 의사한테 왔으니 온김에 따른거다."


100% 입니다.


아주 무슨 되도 않은 핑계 대는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새끼들 아닙니까?


우기기도 그렇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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