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장군 유해송환을 위해 국민대표로 카자흐스탄을 갑니다 아버지를 너무 존경해서 아버지 이름에 먹칠하지 않는 배우가 되기위해 아버지 이름을 예명으로 쓰는 대배우"조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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