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앞에서 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의 중고서점 담벼락에 그려졌다 지워진 '쥴리의 남자들' 벽화를 닮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있다. 2021.8.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A씨는 "국민의 권리를 표현하러 나왔다"며 "쥴리가 범죄자라고 생각하며 정체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6163632061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이라는 문구가 담긴 종이판을 든 40대 여성 A씨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