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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후보자께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서 몇 편의 논문을 써냈는데, 

논문 초록을 보면 과연 전문가가 맞는지 의구심이 든다”며 

김 후보자에게 주택담보대출의 영문 표현을 물었으나, 

긴 침묵뿐 후보자의 답변을 들을 수가 없었다. 

흔히 이야기하는 모기지론(mortgage loan)도 몰랐던 것이다.



논문표절정도는 해줘야 국짐당 입당 조건이지 

박사학위까지 있다면서 주택담보대출이 뭔지도 몰라? 

요즘 부동산 박사들은 주택담보대출 몰라도 주고 

member yuji라고 써도 주고 박사학위 참 쉽네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