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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의 남자들’ 벽화를 의뢰해 논란을 일으킨 

건물주 여모씨가 그림이 

정치적 의도와 무관함을 주장했다. 

 

여씨는 29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예비후보 아내가 ‘줄리가 아니다’라고 

부인하지 않았느냐. 

당사자가 아니라 하니 풍자적 의미로 의뢰한 것”이라 말했다. 

 

동시에 “정치적 의도는 0.1%도 없다. 

문재인 지지자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벌레들아 새겨들어 니들이 존경하는 

건물주님 말씀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