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눈팅만 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작년3월 어머니께서 혈액암판정을받고난후 12월에

퇴원하시고 잘지내시다가 올6월에 재발판정받으시고

이대서울병원에서  다시 항암치료를 받고계십니다.

코로나가 심해져서 헌혈을해주시는분들이 안계셔서

병원측에서 혈소판이 없어서 어머니께서 피를받지못하고

계십니다 혈소판이라는게 가족 형제 5촌까지는 

헌혈을해주고싶어도 병원측에서는 혈액암 환자에게는

권유하지 않는다고 해서 해드리고싶어도 해드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보배드림 눈팅만해오다가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을 올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급한마음에 보배드림에 글을올리면 도와주시는분들이

많이계셔서 어머니 살려보고자하는 마음에 급해서

도움요청드립니다 

헌혈증이라도 감사하고요

바쁘신중에도 시간되시는분

계신다면 이대서울병원 지정헌열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혹시 가시는 비용이필요하시다면 

헌혈해주시고 연락처와 증서보여주시면

비용은제가 이체해드리겠습니다 

더해드리고싶지만 삶이 그렇게 넉넉하지못하여

들어가신비용은 제가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부탁드립니다.

 

1)헌혈자는 16촌이상이여야 합니다

 

2)헌혈자에게 헌혈의 집에가서 이대서울병원 42병동 강정옥 님에게 지정헌혈(혈소판)하러 오셨다고

말씀하라고 전해주시면 됩니다.

 

3)어느 혈액원에서 몇 개의 지정헌혈을 하셨는지와 헌혈증서번호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4)환자번호 13099068

 

이대서울병원

환자이름 강정옥

보호자 아들 010 6440 5317

입니다. 

급한마음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