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하도 개소리 시전하길래 그냥 몇 가지 고찰 해봄
그냥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하시기를
저는 일본에서 고교, 대학 졸업하고 직장 다니다
군대 가려고 귀국
일본 체류 기간은 10년.
이후 2007-2010년 까지 후쿠오카에서 회사 운영함
(지분 참여 형태 이긴 함)
현재 한국에서 한미일 합자 법인도 하나 운영 중
암튼 ㅇㅅㅇ이 보다는 일본에 대해 잘 알고
주변에 일본인도 많다고 판단됨
그렇게 전제를 깔고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얘기를 해보자면
ㅇㅅㅇ 후쿠오카에서 한국인 상대로 에어비앤비 운영 했었던 것으로 기억
- 해당 물건을 매수 했다 해도 숙박업법 위반
- 전대였다면 숙박업법 위반+심각한 계약 위반
- 체류자격도 관광 비자로 3개월씩 체류하면서 왔다 갔다 했을 가능성 높은데, 그 비자로는 경제활동 자체가 위법
- 세금 냈을리도 만무:탈세
즉 후쿠오카까지 가서 한국인 상대로 불법으로 수익을 올렸을 가능성 농후
ㅂㅅ새끼가 결국엔 한국인한테 돈벌어들였으며 저 지랄임
자, 이제 일본 애들이 한국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일화들을 소개드림 (직접 경험담임)
- 후쿠오카는 이미 오래 전 부터 한국+중국 관광객이 쓰는 돈으로 돌아가는 도시였음
저는 한국인이라고 밝히기 전에는 한국 사람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어느날 일관계로 후쿠오카에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 왈 "요즘에 후쿠오카에 한국인이 너무 많은거 같다. 한국인한테 후쿠오카가 넘어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오늘 아침에도 한국인 관광객 몇 명 태웠는데, 마늘냄새 때문에 죽는 줄 알았다"
- 제가 일본에서 아파트 임대 계약을 진행하는데, 모든게 다 마음에 들어서 계약하겠다고 함.
실제 계약일이 되어서 계약서 작성하려고 집주인 와서 계약서 작성하는데, 제 이름 보고 한국인이냐며, 한국인과는 계약 안한다고 계약 안하고 그냥 감
실화임
저 ㅇㅅㅇ 새끼가 말을 못해서
지가 ㅂㅅ취급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