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즐저 하셨나요!

이 더위 실화인가요...

더운날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이런 무더위에 고생하시는 형님들 저보다 10000배 잘될거라 장담드립니다!


어제 글 남겼던

입덧하는 아내 남편입니다


어제 댓글 주신 분들의 응원과 꿀팁으로 오늘도 무사히 평화로운 하루 잘 마치고 있습니다.

먼저 부족한 글에 댓글 남겨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제가 부족하여 이런 글을 남기니 너그러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제 아내의 생일입니다

 

제가 겨를이 없어 따로 준비한 선물이 없이 케이크 하나 덜렁 사왔씁니다.ㅠ

 

분위기가 너무 조용해서...;;이벤트성으로 도움좀 구할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이 낳기 전 평화로운 마지막 생일인 만큼 좋은 기억을 남겨주고 싶은데 저도 일하면서 참 어렵네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말 한마디면 됩니다


횽님들의 축하 ㅊㅊ이나 ㅊㅋ 도 괜찬습니다. 

 

 

 

이렇게 한 번만 추천 구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