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702203155939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이던 2015년부터 두산그룹과 네이버 등 기업들에 인허가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성남FC에 후원금이나 광고비 160억여 원을 지급하게 했고, 이 돈의 일부가 유용됐다는 것이 당시 고발 내용입니다. 분당경찰서는 지난 2월 말, 수사관 15명으로 TF를 구성해 이 고발 사건을 본격적으로 수사해 왔습니다.

 

빵빵터지는구나 ㅋㅋㅋ 

보배 찢빠 손가혁들 쉴드 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