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침고로 스누라이프를 이용하는 서울대 재학생이나 졸업생이 거의 없고 극히 소수만이 이용한답니다. 더욱이 아이디를 몇만원에 거래한다는 매우 흉흉한 소문도 있답니다.
조국교수에 대한 시위관련 집회로 서울대에서 모인 150여명은 전체재학생 30,000여명중 극히 일부인데 그 인원중에도 신원마저 불투명한 자들이 상당했고 일부는 국힘당과 깊은 연관이 있었죠. 그런 자들이 서울대 의대등 교수자녀들의 입시비리에는 아무런 분노를 표출하지 않았고 나경원의 입시비리에 의혹과 고발에도 침묵했던게 서울대죠.
소수의 서울대생에 무분별한 학내 정치행위에도 강한 불만조차 비추지 않는 어찌보면 이중적이고 선별적인 사울대생의 행동에 무지하고 아둔해 보이기도 하는게 맞죠.
얼마전에는 서울대동문생의 뜻이라며 1600여명의 참여로 여론조사를 발표하며 정부와 대통령의 흠집내기에 열심이던데 서울대출신의 전체 동문이 고작 2000여명이어서 1600명이 투표했나 아니면 수십만명중에 고작 1600명의 의견으로 서울동문의 전체에 뜻으로 포장했던가? 사울대 수준이 왜 이리 갈수록 미천한가?
침고로 스누라이프를 이용하는 서울대 재학생이나 졸업생이 거의 없고 극히 소수만이 이용한답니다. 더욱이 아이디를 몇만원에 거래한다는 매우 흉흉한 소문도 있답니다.
조국교수에 대한 시위관련 집회로 서울대에서 모인 150여명은 전체재학생 30,000여명중 극히 일부인데 그 인원중에도 신원마저 불투명한 자들이 상당했고 일부는 국힘당과 깊은 연관이 있었죠. 그런 자들이 서울대 의대등 교수자녀들의 입시비리에는 아무런 분노를 표출하지 않았고 나경원의 입시비리에 의혹과 고발에도 침묵했던게 서울대죠.
소수의 서울대생에 무분별한 학내 정치행위에도 강한 불만조차 비추지 않는 어찌보면 이중적이고 선별적인 사울대생의 행동에 무지하고 아둔해 보이기도 하는게 맞죠.
얼마전에는 서울대동문생의 뜻이라며 1600여명의 참여로 여론조사를 발표하며 정부와 대통령의 흠집내기에 열심이던데 서울대출신의 전체 동문이 고작 2000여명이어서 1600명이 투표했나 아니면 수십만명중에 고작 1600명의 의견으로 서울동문의 전체에 뜻으로 포장했던가? 사울대 수준이 왜 이리 갈수록 미천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