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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서 생각해보면 윤석열이나 안철수, 황교안이나 반기문 같은 사람들은 정치 같은 거 시작 안하고 그냥 좋은 이미지나 보존하는게 훨씬 더 나았다.

 

가짜 이미지에 속은 대중들 때문에 대선 지지율은 계속 올라가고  주변에선 당장 대통령 될 것 처럼 띄워주고 자신도 눈먼 욕심에 휩싸여 

 

결국엔 능력도, 도덕성도, 인성도 수준에 한창 못미치는 저급한 상태로  성급히 정치판에 뛰어들고 만다. 

자신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겠다고 떠들면서...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짜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본 모습이 드러나고 온갖 의혹에 치부만 드러낸 채 망신을 당하면서도 권력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그에 비해 조국은 처음부터 자신이 반대 세력인 검찰과 야당, 언론으로 부터 철저히 고통당하고 부서질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개인의 안위를 뒤로 하고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   

그리고 나서야 대중들은 비로소 그의 진면목을 알게 된 것이다. 

 

이건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하늘과 땅의 차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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