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국민들이 서현고등학교 김휘성 학생의 실종 사건에 대하여 부디 아무 이상없이 김휘성 학생이 가족들 그리고 지인들
곁으로 다시 돌아와주길 바랬지만 서현고등학교 김휘성 학생 실종 사건 7일째인 6월 28일 오전 6시 33분 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새마을중앙연수원(새마을연수원) 정문 남쪽방향 야산 인근 산책로에서 종량제봉투를 쓴채로
숨진 채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19세,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젊고 꽃다운 나이에 사망한 故 김휘성 학생에 대하여 명복을 빕니다.
또한 유가족분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추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