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온지 몇년 안되었고

가입당시 어느 레스토랑

징징글 많이 보였는데

사연이 있겄지. 자주보이는 징징글

전부 스킵하다 요즘 부쩍 레스토랑 욕먹길래

글 몇개 봤네요. 보다보니 후원하신분들

후회글이 있던데 본인계좌를 깐건가요?

붕어도 후원을 최소 5천이상 받았고

붕어당시 울동네 당근에 계좌깐 인간

약봉투라도 인증하라며 재촉하니 문자로

잘못했다길래 얼마 후원 받았냐니 

당근마켓에서 암환자  시늉으로

그 인간 말로만 2천만원 받았다 하데요.

당근 초기라 댓글 달수있던 때인데

ㅅㅓ로 후원하겠다고 순진한 아줌마들 ..

저라면 힘든글 남기고 후원 해주겠다고들

하셔도 맘만 감사히 받겠다고 할것 같은데

계좌를 까고 또 후원도 하신분이 계시다니..

참고로 저도 사기당해 3억이상 날리고

빚이 6천 이상인데 누구나 그러하듯

본인이 헤쳐 나가야  하는것이지 힘들고 억울하다고

계좌까고 구걸받고 웃는얼굴 인증샷 올리는것이

보통 낯짝으로 할수있는 일인가 싶네요.

또, 감사히 도와준 사람들이 있는 게시판에와서

패드립 댓글이라니...

욕도 아까워서 안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