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태준 (전 육군본부 주임원사, 육군참모총장 보좌)
주임원사만 26년
29세에 주임원사
국군 창설이래 최초로 육군참모총장이
원사 전역식 열고 직접 축사하며 예우함
공중파 촬영옴
미군 장성, 국군 장성 및 후배 선임급 부사관들 1000여 명이 참여함.
당시 국군 장성(3스타 ~ 4스타)들은 이태준 원사가 중사 시절 베트남전에 참전했을 때 소위, 중위로 같이
참전했던 사람들이라 많이 참석했다고..
故이태준 (전 육군본부 주임원사, 육군참모총장 보좌)
주임원사만 26년
29세에 주임원사
국군 창설이래 최초로 육군참모총장이
원사 전역식 열고 직접 축사하며 예우함
공중파 촬영옴
미군 장성, 국군 장성 및 후배 선임급 부사관들 1000여 명이 참여함.
당시 국군 장성(3스타 ~ 4스타)들은 이태준 원사가 중사 시절 베트남전에 참전했을 때 소위, 중위로 같이
참전했던 사람들이라 많이 참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