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 올라오는 여러가지 사회이슈 읽으면서

부들부들하던 눈팅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앞으로 평범한 결혼생활을 위해

형님,동샌분들께 응원 받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저 내일 장가갑니다~

1년정도 코로나때문에 미뤘는데

드디어 내일 갑니다

준비하면서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껄..그랬습니다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일도 마음 편히 잘 될꺼야 라는 말을 많이들었습니다

행복한 가정 만들어 회사, 나아가서 사회에 힘을 보텔수 있는 가장이 되도록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