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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입니다

(21) 이미지 휴대전화

21.06.25 11:38 추천 146 조회 11752

봅질

마음이 울적해서 왔습니다

오후에 따릉이대표님도 오신다네요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8 쓰기

베플기다렸다가
성태 죽탱이 갈겼듯이
준서기 강냉이 좀..

육봉21.06.25 11: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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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 점심먹고 갔다오까....
안간지 좀 됐네....
그립네요

족구야21.06.25 11: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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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점심먹고 갔다오까....
안간지 좀 됐네....
그립네요

족구야21.06.25 11: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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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가
성태 죽탱이 갈겼듯이
준서기 강냉이 좀..

육봉21.06.25 11:40신고
댓글

정작 본인도 못하면서 남한테 시키긴 ㅋㅋㅋㅋ

Destroyer721.06.25 11:41신고
댓글

@Destroyer7 농담이지 이게 진심이겠나.. 어휴

육봉21.06.25 11:44신고
댓글

@Destroyer7 니들 동네가서 놀아라

Sinajin21.06.25 12:47신고
댓글

폭력은 안됩니다 ㅜㅜ

경이로운21.06.25 13:28신고
댓글

ㅋㅋㅋㅋㅋㅋ

자연지킴이21.06.25 18: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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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디라고 따릉이 새키가 감히

바보멘21.06.25 11: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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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ㅜㅑ...........그립습니다.

띨폰21.06.25 11: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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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가 왜...

용감한아르미21.06.25 12: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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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저도 한참 못갔네요.

FormulaK21.06.25 12: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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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참되었네요
그립습니다

공가미21.06.25 12: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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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는 따릉이타고봉하까지온대요?

마음만원빈21.06.25 12: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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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는 왜가 저길...

술잔속달빛21.06.25 12: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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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어디 숨겼는지 이번엔 꼭 알아보고 오시길...

swfs21.06.25 12: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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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울적한 날에 거리를 걸어 보시오.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브링크의아리랑21.06.25 13: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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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누나야~~

같이 가지 그래~~

욕심이과하면죽어21.06.25 14: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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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번이나 가봤는데
요즘 또 가고 싶습니다~~

쪼코사랑어멈21.06.26 00: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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