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취재의 포커스는 '보복운전'이라더라구요.
원인이던 결과던 좋은 행동은 아닌 경우니까 방송을 통해
사람들이 당하게 되는 보복운전 사례가 줄어들기를 바라네요.
뭐... 떡밥 물려고 글 썼다고도 하지만, 나름 노력이라 생각되고..
나쁜 취지는 아니기에 취재에 응하기로 했던 겁니다.
아 ~.. 초점은 이거지만.. 그래도 피디분이나 다른분들이 오면
기업의 횡포 사례들
(전시차 속이고 나몰라라, 명장 고소 건 등등)
오시게 되면 관계자가 아니더라도 말을 해볼 것이며,
관련 프로그램 쪽으로 제보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이게 더 중요하기에 강력하게 요청하려고 합니다>
오려면 1시간 정도 남은 것 같네요. 즐거운 점심식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