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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모욕 수준을 넘어선 패륜범죄임.


요즘 언론 개 쓰레기들이 자꾸 하는 짓이.. 좆같은 기사에 이미지를 그냥 걸어두는거임.

얼마전 문프 사진 걸어두고 생매매 기사 멘트질 하고.. 


이번엔 조국 부녀 일러 걸어두고 성매매 기사를 보냄

저는 이게 연결된 프레임 공작이라고 보여집니다. 


좀 체계적이죠..  정부를 흔드는 목적으로 기사화 시키는거죠.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이랬습니다. 


강력범죄든 성범죄든 경범죄든 화재 사건사고든.. 

통계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늘 사고가 나는 만큼 사고가 납니다. 


즉 언론사 기사는 목적성을 가지고 기사를 냅니다. 


노통때 매번 성폭행 기사가 늘 순위권. 자고나면 기사나고, 재판하면 재탕하고.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엠비나 박근혜 시절은 태평성대라.. 안좋은기사는 안나왔습니다. 

네 나라가 살기좋고 조용하고 경제는 잘 돌아가는데.. 

장사 안되고 실업률 높은건 개인이 못해서 그랬다.. 

엠비의 자원외교, 박양의 유머외교 이런건 금칠을 했었죠. 


각설하고 어느시점엔 화재뉴스로 도배되기도 했죠. 

특별히 불이 많이 난건 아닙니다. 즉 늘 조작질과 공작이 일상화 되어 있다는거죠. 


지금부터 대선까지 성비위로 가겠다는겁니다. 

이미지를 훼손시키려하는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주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 


거짓 미투 사건부터, 실제 미투  즉. 사실과 조작을 뭉떵그려서 작업을 하고 있죠. 

거기에 이번 문통사진에 성매매 뉴스보도, 조국 일러스트사건까지..

이건 뒤에서 누가 작당한겁니다.. 


그리고 이번 조국 이미지는 모욕의 범주를 넘어선 패륜범죄 입니다. 

패륜범죄의 경우 조선시대에는 강상죄라해서 

죄를 지은놈은 당연히 사형이고, 가족은 당연히 유배를 보내고, 

죄질이 안좋으면 노비로 만들었죠. 


그리고 조국사태의 본질은 우리 눈박에 나면 죽이다는 이미지를 명확히 보여주는겁니다. 

노무현때처럼이요. 


대한민국 기득권에 증오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더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더 나은 대한민국을 볼수있기 때문이죠.


이번 조선기사는 분명히 처벌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옛날 같았으면 그냥 죽여도 죄가 안될텐데..  

민주주의 참 좋습니다.  책임까지 지는 민주주의가 되면 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