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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 유상철 감독 사망 후 박이사장이 영국 런던에 거주해 조문하지 못한 것에 대해 박이사장과 가족에 대해 악의적인 억측과 폭력적인 표현, 박이사장의 아내가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에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쏟은 점 등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