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대 우리 아버지 세대들은 잘 알고 계실듯한 남자의 스킨 로션
올드 스파이스
40 대 이상 아재들이라면 아마 알고 있지 않을까?
특유의 강한 향이 매력적인 스킨로션..
한번 맡아 보면..진한 그 냄새를 잊을수가 없음..
그런데 p&g 사에서 이걸 3000억원대에 인수하고 망해 가고 있었는데
병맛 광고로 인해.. 폭발적인 인기를 끔..
저 모델은 미식축구 선수 인데.. 근육에 감지기를 붙여서..헬스 하는 사라들처럼
근육을 움직이는걸 감지해서 악기를 연주함.. 보면 겁나 웃김..
추후 계속 병맛 광고를 선보이며
인기 떡상
이후 올드 스파이스 비누 광고..
이건 올드의 강한향이 16시간 따라다닌다.
샤워 하는 듯한 상쾌함이 하루종일 따라 다닌다고 대 놓고..계속 샤워하는 기분이다..라는걸 어필
광고를 본 여자팬이..모델인 테리 크루스에게 직불카드를 저렇게 만들고 싶은데 카드사에서
본인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트위터를 날리자.. 스윗하게.. 허락하는 장면
한때 우리 광고계도.. 이런 꽃미남들이
대세를 이뤘는데..
그러니 자꾸..여자들이 이런 남자들만 눈에 들어오고.. 또 남자를 힘없는 ..자기들이 싸우면 이길것 같은
그런 이미지로 보는데.
이제...
한국의 여자.. 그리고 페미.. 메갈들에게
진정한 남자의 향기 , 맛을 보여주자 ~~~~
우리도... 미국 흑형들 만큼 쎄다는걸..
남자의 힘....게블랄 티 ~~
소부랄도 있습니다.
ps
올드스파이스 광고 아님
그래도 야짤은...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