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제주도 매주 출퇴근하는 사람인데.
한 6개월은 할것도 있고 여기저기 다니는데
그 후로는 할게 없어요.
낚시나 좋아하면 모를까.
오름 동호회 말많고 탈많다는 소문만 있고.
저녁에 하는일이 술마실일 있으면 나가고 없으면 그냥 TV만 봄.
제주는 시내 벗어나면 밤에는 무서워서 못 돌아 다녀요.
제주도 매주 출퇴근하는 사람인데.
한 6개월은 할것도 있고 여기저기 다니는데
그 후로는 할게 없어요.
낚시나 좋아하면 모를까.
오름 동호회 말많고 탈많다는 소문만 있고.
저녁에 하는일이 술마실일 있으면 나가고 없으면 그냥 TV만 봄.
제주는 시내 벗어나면 밤에는 무서워서 못 돌아 다녀요.
사회 초년병시절 제주지점이 인사발령 선호1순위였는데, 거의 나같은 4년차 미만들,, 알고보니 반년정도는 정말 좋다고 합디다... 한라산도 가고, 낚시도 하고,,,, 지금은 멋진 카페나 명소도 많지만 20여년전엔 그냥 호텔, 민박 외에 특별한곳이 그리 많지 않아서,, 결국 1년 근무하면 다들 인사발령 요청한다고,,ㅎㅎ 신입들한테 제주좋다고 고참들이 말하는 이유를 알았죠.,, 자기들 안가려고,,,ㅎㅎ 그래도 한라산 소주는 가끔 그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