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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과의 두 시간에 대한 말


503 과 국가 대사에 대해 두 시간 동안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는 말이 과연 진심이었다면

그의 지적 수준은 503 수준에 불과하단 뜻이고


단지 보수 층의 표를 의식해서 내 뱉은 립 서비스였다면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가면도 쓸 수 있다는 뜻이다.


전자면 무능한 인간이 정권을 노리는 것이고

후자면 MB 같은 비열한 인간이 정권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고작 페미에 입 한번 털었다고 좋게 봐 주는 사람들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