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이재명이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경선시점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경선연기론을 펼치는 병신들이 생기고 있다. 전재수, 이광재

 

(이광재는 군대가기 싫어서 손가락을 자른새끼다. 노통 배신하고 정치자금도 먹었다가 빵에 갔지. 지금은 삼성 장학생이다.)


현 시점에서 이재명 지지선언을 하지 않은 국회의원들은 전부 이재명을 반대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다음 대선에서 지더라도 본인들의 민주당에서의 위치는 확고하다.


그냥 야당 국회의원 하면 된다.


하지만 굴러온 돌 이재명이 대선에 나가서 이겨버리면


민주당에서 자신들의 입지는 형편없이 약해진다.

 

그리고 이재명은 검정고시에 운동권 출신이 아니다.

 

지들은 번듯한 대학 나와서 운동권해서 감옥도 가고 했는데 공장 노동자 출신의 이재명이 

 

자신들 위로 올라가는게 싫은것이다.

 

그래서 이새끼들은 이재명을 반대하고 있는것이다.(한때 운동권을 인정했지만 지금은 기득권 쓰레기일 뿐이다.)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지들 힘으로 막기는 어려워도 옆집사는 쌈잘하는 총각이 와서 때려잡는게 싫은거다.

 

가장의 권위가 떨어지거든.

 

그냥 소리만 졸라 지르고 도둑놈이 재산 훔쳐가는게 나은거다.

 

거기에 앞장서고 있는게 극문 똥파리 들이다.


배후에는 전해철 씨발새끼가 있다.



이낙연 동생이 삼부토건 대표로 갔다.


삼부토건의 주가는 하늘을 날고 있다.


삼부토건 최대주주 둘째 아들은 윤석열과 형동생 할 정도로 친하다.


이낙연과 윤석열은 연결이  되어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언론은 이낙연을 까지 않는다.


검찰도 이낙연을 까지 않는다.


이낙연은 조국에게 마음의 빚이 없다고 했다.


얼마전 나온 이낙연 책에서 조국을 까는 내용이 나왔다.


잦같은 핑계대며 조국 이야기가 아니란다.


그리고는 개혁의 길을 같이 가잔다.


역겹다.

 

선거지면 문통 깜빵간다.

 

하지만 이새끼들은 문통이 감옥가도 상관없다.

 

이낙연이 자기들은 막아주니까.

 

살아오면서 느낀점이 있다.

 

목소리 내리까는 새끼들은 믿으면 안된다.

 

이낙연, 송영길, 황교안

 

 

 

소설이라고?

 

갈라치기라고?

 

민주당 현역 모 의원에게 들은 이야기와 정치 평론가들의 분석을 합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