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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식 기자의 ＜조국의 시간＞ 독후감. ㅡ

(27) 이미지 휴대전화

21.06.02 14:48 추천 139 조회 8452

U2Bono

<나도 한때 공범이었다>의 저자

조성식 (Sungsik Cho) 기자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00844203262064&id=100000095879185

또 이러겠지?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22 쓰기

베플검찰개혁 지지하는 기자가 쓴 글입니다.
읽어들 보시길...

U2Bono21.06.02 15: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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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왔으면좋겠다ㅜ

병신보면짖는놈21.06.02 14: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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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이 깔거 없나 하고 더 정독할거 같은 느낌

익스터미나투스21.06.02 14: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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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봄 기레기 새끼 졸라 후달리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레소년코난21.06.02 14:52신고
댓글

내용좀 읽고 댓글 쓰세요..... 정독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화이트38621.06.02 16: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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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검찰기자에동아
니가할소린 아닌거같다
똥뭍으개가 겨뭍은개 나무란다고
이가 없나? 틀니?
어?2가없네?!

정의의사형21.06.02 14: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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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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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지지하는 기자가 쓴 글입니다.
읽어들 보시길...

U2Bono21.06.02 15:01신고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며늘 그렇게 조롱하고 비웃으면서 여기 붙어 있는이유가 뭐요? 정말 궁금하네

뚜랑쭌21.06.02 17:23신고
댓글

@뚜랑쭌

뭐~ 그렇게 조롱당하고 비웃음 당할짖 하면서 여기 붙어 있는 넘들도 많드만~
걔들한테 먼저 물어 보시오......

며늘21.06.03 07: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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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늘 도착
천천히,문장 하나하나,단어 하나하나 곱씹고,되새기고,기억하며...
읽고 또 읽겠습니다

에덴의불칼21.06.02 16: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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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는 일본요다 씨밸롬아

노머시21.06.02 16: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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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몇 안 되는 기자다운 기자네~
근데 밑에 사진은 진짜 볼 때마다 아구창을 씹창내고 싶음!!! 사람이 저렇게 밉상이기도 힘든데.. 한편으론 불쌍하기도 함ㅋㅋ

필소굳21.06.02 16: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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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길다...

2푸돌821.06.02 17: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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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이런 상상을 한다. "어딘가에 동양대 표창장 서류가 있다" "누군가 그 서류를 가지고 있다""검찰청 캐비닛에 있나? 동양대...누군가 집에 있나"

그러하려니21.06.02 17: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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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윤석열을 비열한 자식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조국을 옭아매려는 주된 이유가 사모펀드 아닌었나? 그럼 그 내용이 무죄 취지로 판결을 받았다면 개소리를 그만 늘어 놔야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다른 껀수로 물고 늘어졌다는 것이다.

그러하려니21.06.02 17: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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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조국과 그의 가족이 받고있는 혐의는 모두 무죄라고 봅니다. 웃긴건 누구나 다 알고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와 가족이 무죄면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 거겠죠

24621.06.02 17: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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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정독하고 또 정독해야 될 글인 것 같습니다.

검찰의 권력을 민주적으로 컨트롤할 수 없다는 게 윤석렬 사태의 핵심입니다.
검찰의 조직 이기주의를 위해서는 어떤 수사를 해도, 이중기소 등 말도 안되는 행위를 해도 컨트롤할 수 없다는 게 민주당의 딜레마이며... 겉으로는 웃고 있겠지만 비검찰 출신의 새누리당 의원들도 가지고 있는 근본적 두려움일 겁니다.

대한민국 검찰에 대하여, 예전에 나름 균형?을 가졌던 검찰 권력의 통제가 무너져버리고 검찰이 어떤 말도 안되는 수사와 기소를 해도 법원까지도 어찌할 방도가 없다는 게 현재의 가장 큰 문제임을 이제 노출한 것입니다.

꼼꼼7921.06.02 17: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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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오는데
참 기다리기 힘드네

홍키통키맨21.06.02 18: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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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기자. 전 동아일보..
초입의 이 선입견은 휘리릭 페이지를 내리고..

다시 올려다 본 글의 서두는,
오디세우스, 니벨룽, 뭉크..
왜 이토록 현학적으로 요란하게 풀었는지..

한 줄 요약해도 되겠구만.

- 책 좋아. 사서 봐.

눈알21.06.02 18: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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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송 한다 합니다
기대 됩니다

부라타스키하사21.06.02 19: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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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저도 오늘 도착 읽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 싶네요
ㅜㅜ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버텨라그것이21.06.02 19: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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