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뇬들이 공교육 다 망쳐놓구...
교육환경이 더 좋아졌으면 그래도 많이 좋아질줄 알았는데 더 멍텅구리 만들고 졸업하는게 현실이더라구요.
난 내가 이해력 부족하고 머리 남보다 조금 부족한거 이해하는데 나보다 더 무식하게 배출하면 이건 백프로 교육문제임.
저따위 선생들한테 배워오다보니...
저 남자도 답답하네...그냥 대화 끊으면 될것을...그걸 계속 받아주네...
그리고 여선생...애낳는게 그렇게 걱정되면 남선생이랑 결혼하면 됨...
선생월급 얼마나 된다고 평생직장 운운하며 콧대 세우는지 모르겠다...선생 40년 해서 받을 급여 대기업 15년이면 다 받아...
나름대로의 행복과 슬픔 고난등
많은 변수의 인생살이가 기다리고 있을텐데....
어떻게 극복할려고 벌써 저런 계산을 하고 있는지..
안정적이라는 삶은 자기가 원한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젊은 친구들이 안타까운게 돈,지위..
이런게 안정적인 삶과 연결이 되어있는걸로
잘못 생각하는게 진짜...한숨이...
계산적인 만남? 더군다나 반려자를 선택하는데?
그거 오래 갈까요?
조금만 힘든일 있으면 계산기 돌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