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 뒤척이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내요.

 

젊을 적 열심히 헌혈 하다가 결혼하고 애키우고 돈벌다보니 시간 여유 없어 한동안 못 했는데최근 근무지 근처에 헌혈의집 생겨서 틈날 때 한번씩 다시 하고 있습니다.

 

10장 단위로 필요한 곳 나눔 하다가 이번엔 50장 기부 했습니다.

 

조만간 50장 모아지면 또 기부 예정입니다.

 

나이 들어서 만성 피로 달고 살지만 체력관리 잘 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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