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게에서 반찬 사갔던 아이 엄마에게

베스트글

저희 가게에서 반찬 사갔던 아이 엄마에게

(43) 이미지 휴대전화

21.05.31 22:23 추천 287 조회 24277

깜돌이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42 쓰기

베플이게 정상인데.. 몇몇 개시부랄년들이 나데는바람에..

무적윤양21.05.31 22:3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감동이다

인상21.05.31 22:2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눈물 흘렸습니다. 순간 울컥. 멋지신 어머님 멋지신 손님. ㅜㅜ

날아라장산곶매21.05.31 23:1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감동이다

인상21.05.31 22:2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세상은 아직.........^^

별걸다물어봐21.05.31 22:2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이게 정상인데.. 몇몇 개시부랄년들이 나데는바람에..

무적윤양21.05.31 22:3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눈물 흘렸습니다. 순간 울컥. 멋지신 어머님 멋지신 손님. ㅜㅜ

날아라장산곶매21.05.31 23:1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수 년 전에 본 글이나 다시봐도 코 끝이 찡하는 글입니다 ㅜ.ㅜ

바람처럼왔다가21.05.31 23:14신고
댓글

그 후로 아직까지 손님이셨던 아이 엄마가 안오신건가요?ㅠ

Bohe미안21.05.31 23:2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또 보는 글이지만 가슴 찡한 감동은 그대로네요.... 바른 엄마 바른 아이~^^

딸랑규21.05.31 23:1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몇년전에 본건데..아직도 짠하네

봉대주21.05.31 23:1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우리 와이프인줄ㅎㅎ

허리가아파요21.05.31 23:16신고
댓글

저랑 와이프가 같은 사람인가요? 농담입니다 ㅋ. 아름다운세상은 작은것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말을 지금이순간 상기해 봅니다.

craury21.06.01 00:5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따뜻한 글이네요,,,

강철가우리21.05.31 23:1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세번 봤는데도 감동이네요

18센티21.05.31 23:2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인정인정

푸마52021.05.31 23:22신고
댓글

이런 부모를 만난 아이도 행운이고 이런 배우자를 만난 가족도 행복하겠네요

186821.05.31 23:4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몇 몇 맘충이 휘젓고 다니죠.

대다수는 정상입니다.

정지서21.05.31 23:21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이아이는 복이많네.이런지혜로운 엄마를만나서..

고향바다21.05.31 23:2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간만에... 맘충이 아닌.. 진정한 어머니상을 보는듯한 느낌이..

재효기다21.05.31 23:27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참 오래된 이야기지만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저 아이 지금쯤 고딩쯤 되었을걸

보배마에21.05.31 23:28신고
댓글

제 며느리 되었습니다 ^*^

깜돌이21.06.01 00:22신고
댓글

@깜돌이 와우~

백년노예21.06.01 12:1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봤던글이지만, 볼때마다 감동... 애기는 얼마나 이쁘게 컸을꼬..

503아빠총맞고뒤짐21.05.31 23:3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저런 어머님이 계시는 저 아이는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거에요.

물에잠긴별21.05.31 23:3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이 엄마가 정말 지혜가 뛰어난 사람 같네요.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한 들 책을 많이 읽은 들
순간적으로 저렇게 이쁜말 고운말이 나오기 힘든데
제치와 센스가 있는게 인성도 인성이지만 지혜의 깊이가 있네요.

천년전그놈21.05.31 23:3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이게 뭐라고 두번세번 읽으며 나도 저래야지 하네요

치파치파21.05.31 23:4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글로만 전해 들어도 찡하네요.

비올때는파전21.05.31 23:4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눈물 ㅠㅠ

0909082021.05.31 23:53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이래서 가정교육이중하죠...
얼마전 베스트에 공부안하면 저렇게된다는 아짐옆에 공부 열심히해서 저분도와드려하는 그림이 생각나네요

무역왕국21.05.31 23:5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천사가 사람의 몸을 빌어 방문하여 손이 없어진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네.

그러다골로간다21.05.31 23:5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역시 좋은부모님이시네요..

어리바리도루묵21.06.01 00:0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와 울컥하네요 ㅠ.ㅠ

어흑21.06.01 00:0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와..진짜 생각도 하지 못한..대단한 엄마다 아이가 정말 잘 자라 성공할것 같다

행복한삶을위해21.06.01 00:1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어머님이 착하신분이라 천사를 보신겁니다

omana21.06.01 00:1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허허 만약 내자식이 저런질문하면 나는 뭐라고말했을까

재규어똥차21.06.01 00:3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와, 정말 댓글을 안쓸래야 안쓸 수가 없네요.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엄마인거 같아요.
물론 그 아이들 엄마도 그분의 엄마에게 그렇게 교육을 받으셨겠지요. 정말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학교 교육도 가정 교육이 뒷바침 되지 않으면 분명한 한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가정이 더욱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Askaplan21.06.01 04:0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눈물나네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좋은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까마트라21.06.01 11:2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름다운 사람.......

이까루스의꿈21.06.01 11:3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ㅜㅜ; 감동

공무집행방해21.06.01 12:5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아 갱년긴가...눈물이 나네 ㅠㅠ

라밤바21.06.01 13:1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오전부터 왜 눈에 물이 고이나...ㅠㅠ

크림와이퍼21.06.01 14:0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많이 봤지만 애 엄마의 인성이 참... ^^

강차장입니다21.06.01 15:2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그 짧은 순간에 저런 말을 해줄수가 있는지 평소에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알겠군요 감동입니다

하얀바람소리21.06.01 16:4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공지

모바일 중고차 등록

맨위로

커뮤니티 사이버매장

베스트글

저희 가게에서 반찬 사갔던 아이 엄마에게

파워링크 광고

파워링크 광고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