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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는 목사모녀 딸

(22) 이미지 휴대전화

21.05.31 12:08 추천 107 조회 25897

해바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382854?sid=102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20 쓰기

베플잘가요...~

야섹마21.05.31 12: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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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합의는 없다!

노진구주제에21.05.31 12: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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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디즈니 엔딩

우리가족행복보장21.05.31 12: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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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야섹마21.05.31 12: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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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는 없다!

노진구주제에21.05.31 12: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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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엔딩

우리가족행복보장21.05.31 12: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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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차카게 살그라~

보배드립21.05.31 12: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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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지

댓글만열심21.05.31 12: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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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함의 끝은 없어도
악의 끝은 있다

페라리탐21.05.31 12: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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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이 개독짓 했네

나무에느낌을21.05.31 13: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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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악마의 본모습이다.

사당역골목길21.05.31 14: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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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디즈니에서 대박나라

슈바리발발타21.05.31 14: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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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이혼한지 1년이 됐다고 얘기가 나왔는데 도대체 어떤 남편과 근 1년동안 여기를 이용했다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네.

68vzyc21.05.31 15:14신고
댓글

뭐.. 이혼하기 전에 1년간 사용했나 보지요..

내사랑미호21.05.31 15: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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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우면 나오지 말던가!

슈코람21.05.31 15: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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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나 좀 하지 ....

티둥이21.05.31 17: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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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이나..

kimhanu21.05.31 19: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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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튼년들

착한삼춘21.05.31 20: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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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를 고마

고광택귀두21.05.31 20: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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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고 하기엔 너무 많이 내뱉었음

아기상어바21.05.31 21: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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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이 얼마 안 남았더만,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았는지 미루어 짐작됩니다.
그 엄마가 57년 사는 동안 피해 입은 선량한 사람이 너무도 많을 듯.
드러나지 않은 피해까지 감안해 이참에 제대로 교육 받기를 바랍니다.

그리남21.05.31 21: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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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얘네들을 알려면 전화 녹음 먼저 듣고 시작해야 됨.

일반오리21.05.31 22: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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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한 몰상식한 욕들도 녹취해서 좀 올리지
아주 조신하게 얘기한것 처럼 올렸네

설화산21.06.10 20: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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