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비슷한 댓글을 단 적이 있는데, 저 짓을 판새것들이 꾸준하게 하는 이유는 지들 스스로가 잠재적인 가해자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검새것들에겐 김학의나 곽상도 같은 것들이 그 예시가 될테고, 판새것들에겐 양승태와 그 똘마니들이 그 사례일거라 봅니다. 처벌이 약해야 나중에 지들이 저지른 범죄행위가 뽀록나도 도망칠 구녕을 찾을 수 있어서가 아닐까요?
나만 이해가 안가냐? 시시티비녹화를 못했으면 저장된 데이터를 꺼내오면되잖아.
시시티비자체가 컴퓨터에 저장이되는건데.
녹화 버튼은 또머냐? 나만 이해가 안가냐?
머 시시티비가 cb나 비디오 복사하듯이 그렇게 하는거냐?범죄기록인데 데이터를 보관 기간이 지났다고 날린다는게 말도ㅠ안되고 저렇게 큰 문제는 보고된 시점에서 영구보존된다.
요즘 세상에 저런건 일부로 그랬다고 보는게 맞지.